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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가명)이랑 같이 학교 다닐래. 내가 잘 데리고 다닐 수 있어!"

4살 터울 누나 은영(11, 가명)이는 또래 친구들이 동생들과 함께 등교하는 모습을 늘 부러워했다. 다른 아이들보다 발달이 느려 지민이에겐 같은 얘기를 몇 번이고 반복해야 하고, 때론 불러도 반응이 없고 호응도 없어 서운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은영이는 그런 동생이 부끄럽거나 귀찮지 않다. 오히려 내년 3월 함께 등교할 날만을 손꼽으며 엄마에게 ‘꼭 함께 다닐 수 있게 해달라’고 신신당부했다.  <이하생략>


출처 : 아시아경제 (https://cm.asiae.co.kr/)

기사원문 : https://cm.asiae.co.kr/article/202209271503390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