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25·가명)씨의 어머니 유경자(61)씨에게 수영장은 구원이자 기쁨의 공간이었다. 유씨는 어렵게 얻은 막내 아들이 발달장애 판정을 받으면서 시름이 깊어졌다. 숨 쉬는 것 빼고 모든 걸 지켜보고 가르쳐야 하는 어머니 입장에서 아들 주변은 온통 위험으로 가득한 세상이었다. <이하생략>

출처 :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
기사원문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0423440002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