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보조인력 미지원, 내동댕이쳐진 학습권
| 국가 상대 손배소 제기, “통합교육 실현 각성해야”
“우리나라의 장애인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는 어쩌면 장애인 주차공간 정도가 아닐까. 그마저도 또다시 선택받은 사람들에게만 주어진 행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중증 지체장애를 가진 10살의 하 모 양 가족은 지난달 한국을 떠났다. 2년 전,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그저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싶었던 작은 꿈은 교육당국의 무책임한 태도에 막막함으로, 급기야는 절망으로 바뀌었다. 보조인력 공백 속 다른 아이들이 밟고 지나가는 아찔한 사고에도 학교가 쉬쉬하자, ‘더 이상 희망은 없다’며 눈물을 삼킨 채 터전을 버렸다. <이하생략>
출처 :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기사원문 : http://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20&NewsCode=002020220318152754323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