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태어나도 나의 자녀로 태어나줘


영화를 찍겠다고 엄마, 아빠를 인터뷰했을 때다. 학교생활은 어땠냐고 묻자 엄마가 말했다.

“매일같이 벽돌 날랐어. 학교에서 배우는 거 하나도 없었어. 기숙사에 살았는데 새벽같이 일어나 건축 자재를 나르며 학교 건물을 직접 지어야 했어.”

 아빠는 맞장구를 쳤다.

“맞아.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은 매일 새벽에 강제노역 했어. 나는 집에서 통학을 했는데 오후에도 노역을 하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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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향신문(https://m.khan.co.kr/)

기사원문 :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203222245005#c2b